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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TEST 독학] 오늘의 기초용어 (26.04.30)

🕒 [Review Quiz] 지난 차시 복습, 맞춰보세요!

(순서를 섞었으니 천천히 읽고 정답을 떠올려 보세요.)

 

  • Q: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고객, 내부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이라는 4가지 관점을 골고루 평가하는 도구는?
  • Q: 정부가 예산이나 세금을 조절해 경제 온도를 맞추는 정책은?
  • Q: 국방이나 치안처럼 대가를 치르지 않은 사람도 이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늘어도 혜택이 줄지 않는 재화는?
  • Q: 원재료 확보부터 판매까지, 생산의 전 과정을 기업이 직접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전략은?
  • Q: 자산을 나누어 투자해 '비체계적 위험'을 줄이는 현상을 일컫는 말은?
  • Q: 한국은행이 금리나 통화량을 조절해 물가를 관리하는 정책은?
  • Q: 기업의 재무, 인사, 생산 등 모든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은?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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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P (전사적 자원관리)
  • Q: 환율을 시장에 맡기지 않고 국가가 일정한 수준으로 고정해 두는 방식은?
  • Q: 투자의 세계에서 위험이 크면 기대 수익도 크다는 원리는?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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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와 수익 (High Risk, High Return)
  • Q: 기업이 이익 창출을 넘어 환경 보호나 기부 등 사회적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개념은?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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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얼마나 기억나시나요? 통과하셨다면 오늘의 용어 10선 시작해볼까요?

41. 블루칩 (Blue Chip)

  • 개념: 수익성이 높고 재무 구조가 탄탄하며 업종을 대표하는 대형 우량주를 말합니다. 카지노의 최고가 칩이 '블루'인 것에서 유래했죠.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나 미국의 애플처럼 누구나 알 법한 믿음직한 기업의 주식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 시험 포인트: 시가총액이 크고 배당을 꾸준히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기 변동에 비교적 강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42. 강세장(Bull Market) vs 약세장(Bear Market)

  • 개념: 주가가 오르는 상승장은 황소(Bull)가 뿔을 아래에서 위로 치받는 모습에 빗대어 Bull Market이라 부릅니다. 반대로 주가가 떨어지는 하락장은 곰(Bear)이 발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찍는 모습에 빗대어 Bear Market이라고 하죠.
  • 시험 포인트: 황소와 곰이 각각 '상승'과 '하락' 중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는 상식 문제가 출제됩니다.

 

43. 배당 (Dividend)

  • 개념: 기업이 장사를 해서 남긴 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우리 회사를 믿고 투자해 줘서 고마워요"라며 나눠주는 돈입니다. 은행 예금의 '이자'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회사가 이익을 내지 못하면 배당을 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험 포인트: 주당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배당수익률'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배당을 많이 주면 수익률은 올라가겠죠?

 

44. KOSPI & KOSDAQ

  • 개념: 코스피(KOSPI)는 삼성, 현대차 같은 덩치 큰 대기업들이 주로 모여 있는 시장이고, 코스닥(KOSDAQ)은 벤처, IT, 바이오 같은 유망한 중소·중견기업들이 모인 시장입니다. 코스피는 '안정감', 코스닥은 '성장 잠재력'에 무게를 둡니다.
  • 시험 포인트: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종합주가지수'**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45. 회사채 (Corporate Bond)

  • 개념: 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돈을 빌리고 발행해 주는 '차용증'입니다. 주식은 회사의 주인이 되는 권리지만, 채권은 정해진 날짜에 원금과 이자를 받을 권리입니다. 기업 입장에선 은행 대출 외에 큰돈을 빌리는 아주 중요한 수단입니다.
  • 시험 포인트: 기업의 신용도가 낮아지면 위험도가 커지므로 채권 금리(수익률)는 올라갑니다. (High Risk, High Return 원리)

 

46. 주식분할 (Stock Split)

  • 개념: 주식 한 주의 가격이 너무 비싸지면, 이를 여러 개로 쪼개서 가격을 낮추는 것입니다. 100만 원짜리 주식 1주를 10만 원짜리 10주로 나누는 식이죠. 피자 한 판을 8조각으로 자른다고 피자 양이 변하지 않듯, 기업 가치는 그대로지만 거래는 더 활발해집니다.
  • 시험 포인트: 자본금이나 기업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유동성(거래량)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47. M&A (인수합병)

  • 개념: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경영권을 사들이거나(인수), 두 기업이 하나로 합쳐지는(합병) 것을 말합니다. "1+1=2"가 아니라 시너지를 통해 "1+1=3"을 만들려는 전략입니다. 새로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거나 기술을 단번에 흡수하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 시험 포인트: 사는 쪽을 인수기업, 팔리는 쪽을 피인수기업이라 합니다. 경영권을 방어하려는 쪽과 뺏으려는 쪽의 **공방전 용어(적대적 M&A 등)**가 심화 문제로 나옵니다.

 

48. 크라우드펀딩 (Crowdfunding)

  • 개념: 대중(Crowd)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사업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소액의 투자금을 모으는 방식입니다.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초기 자본을 마련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 시험 포인트: 보상형(제품 제공), 기부형, 투자형(주식/채권 발행) 등 방식에 따른 차이를 가볍게 챙겨두세요.

 

49. 레버리지 효과 (Leverage Effect)

  • 개념: '지렛대 원리'입니다. 내 돈만 쓰는 게 아니라 타인의 자본(빚)을 빌려와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1억 원으로 집을 사서 10% 올랐을 때보다, 내 돈 5천에 빚 5천을 더해 집을 사고 10% 올랐을 때 내 돈 대비 수익률이 훨씬 높아지는 원리입니다.
  • 시험 포인트: 수익이 날 때는 대박이지만, 손실이 날 때도 지렛대처럼 피해가 커진다는 '양날의 검'임을 잊지 마세요.

 

50. IPO (기업공개)

  • 개념: 비상장 기업이 외부 투자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식을 공개하고 공식적으로 증권 시장에 상장하는 절차입니다. "우리 이제 공인된 기업이니 주식 사주세요!"라고 선언하는 것이죠. 성공적인 IPO는 기업에 엄청난 자금 유입과 홍보 효과를 안겨줍니다.
  • 시험 포인트: 상장 전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파는 '공모' 과정이 포함됩니다. IPO 이후에는 누구나 주식 시장에서 이 회사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됩니다.